악마의 게임 FM2020 공략 및 리뷰 유망주 본좌 리스트!
드디어 묵혀두었던 그게임을 꺼내버렸다.
어제 하루를 즐겼는데 타임머신에 탄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게임 대신에 포스팅을 해보려한다.
그게임 악마의 게임이라고 불리는 FM2020이다.
지금 바로 시작 해 보도록 하자!
FM2020
[전작과 비교?]
원래 게임자체가 스킨패치와 이것저것 패치로 이루어지지만 기본 베이스를 놓고 봤을 때는 확실히 깔끔해졌다.
이전 버전에 보기 힘들었던 부분들이나 대충 집고 넘어갔던
구단비전,선수들의 출전시간 그리고 코치진의 비중이 더 중요해졌다.
조금더 체계적으로 구단을 육성 시킬수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한다.
[그래픽]
조금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좋아졌다, 선수 모션그래픽과, 선수 택스쳐 조금?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배경들(관중석 그외에 풍경)의 디테일이 조금더 살았다.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FM시리즈는 크게 그래픽에 대해서 따지진 않았지만,
이것저것 패치를 하고나니 꽤그럴싸한 그래픽이 완성되었다.
물론 가끔씩 골문앞에서 어정쩡한 모션들은 어쩔수없는 고질병이지만,
여러므로 전작에 비해 괜찮아 졌다고 볼수있는 부분이다.
[물리 엔진]
물리엔진 이것또한 말할 것이 많다 전작들중에 물리엔진으로 굉장히 욕을 먹었던 작품들이 많았기 때문에,
물리엔진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한 것같다, 꽤여러 시리즈를 즐겨봤지만 비슷한 것같다.
굉장히 사기적인 크로스와,직진 스루패스,사기적인 중거리와 골키퍼멍때림등 여러가지 들이있다.
필자가 어제 4시간정도 플레이하며 느낀점들은 전작들보다는 약해졌지만,
아직까지 이렇게 물리엔진이 작동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점점 개선은 되어가는 것같지만,
너무 뎌딘게 아닌가 싶다.
[전술]
필자가 전작들에 비해 더 재밌게 느낀 것은 바로 전술을 짜는데있어서이다.
팀전술과 개인전술 기존 선수들의 효율을 판단하여 짜는데있어서
이번시리즈는 굉장히 간단하게 볼수있도록 되어있어서 굉장히 고마웠다.
전작보다 조금더 정리된 느낌을 받았고,좀더 티테일하게 전술을 짜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리엔진과 다르게 전술을 짜는 것은 굉장히 재밌었다. 최근 경기력과 평점 들을 한번에 볼수있고,
선수교체시 클릭을 한 상태에서 그포지션에 어떤 선수들과 교체할수있는지 판단할수있도록 파란 링크를 씌워주는 것도 굉장히 고마웠다. 여러므로 이부분에 대해서는 칭찬 해주고싶다!
유망주 본좌 리스트
ST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엘링 혼란드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라우타로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킬리안 음바페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메이슨 그린우드
AM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메디슨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카이 하버츠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다니 올모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비냐토
MC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모리바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베르흐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주드 벨링엄
DM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산드로 토날리
DL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조샤 바그노만
CB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후뱅 디아스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벤 고드프리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니콜로 아르미니
DR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무사 와귀에
GK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알레산드로 플리차리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소속팀은 현재 필자가 반시즌을 시작하여서 다를수도있다.)
*알렌산더 뉘벨